저자는 오랜 공직에 있으면서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한 시대를 통찰하고자 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역사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다. 한국사에는 임진왜란에서 육전에 대한 '평 平'이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해양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울릉도,독도 사수실록'이라는 책도 출간하였다. 또한, 중국에 대한 이해가 원나라 금나라 요나라에 대한 책을 출간하게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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