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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사수실록2
제3부 우리 땅 울릉도, 귀국 령 죽도
슬기야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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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혁
|
2015-07-2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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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야단비야
제3부 우리 땅 울릉도, 귀국 령 죽도
대마도를 살린 3대 번주 소오 요시자네(宗義眞)
대마도는 조선이 울릉도를 포기했다고 믿었다
일본측 교섭대표로 뽑힌 귤진중은 누구인가
귤진중이 1693년 11월 부산으로 건너오다
당시 조선의 남인 정권은 접위관으로 홍중하를 뽑아
상견례에서부터 벌어진 영유권 격론
마침내 울릉도 이용권을 일본에게 인정하는 합의가 이루어져 버리다.
제4부 영의정 남구만과 대마도주 종의진(宗義眞)의 고집 대결
울릉도 완전 획득을 노려 재협상을 요구하는 대마도
소론 남구만과 윤지완의 재등장
입장을 급선회하여 강경 대응하는 조선조정
협상력이 뛰어난 두 번째 접위관 유집일
안용복의 일본 연행 진술이 조정에 큰 힘을 실어주다
다른 생각으로 달린 유집일과 귤진중 간의 2차 협상
남구만의 울릉도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불퇴전의 의지
양국간 외교문서 관행까지도 깨뜨려버리는 남구만
일선에 복귀하여 강력히 반발하는 대마도주 종의진
<3권요약> 일본 막부의 울릉도 독도 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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