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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사수실록4
제 7부 1696년 안용복의 2차 일본 돌진
슬기야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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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혁
|
2015-07-2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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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야단비야
제 7부 1696년 안용복의 2차 일본 돌진
1695년 안용복이 다시 울릉도에 건너갔다
조울(朝鬱) 양도(兩島) 감세장(監稅將) 사칭을 구상하다
1696년 5월, 일본 배를 보고 추적에 나서다
추적 중에 표류하여 오키 섬에 다시 가다
백기주(伯耆州)에 건너갔으나 구금되고 마는데
톳토리번 수석 가로 아라오(荒尾)가 갑자기 이들을 후대하고 안용복을 만나보다
막부에서 조선인들의 상륙을 금지하고 나가사키에 보내도록 명하다
파란만장한 대마도주에 대한 고소장
대마도의 공작으로 막부는 안용복에게 나가사키에 보내지 말고 곧바로 귀국하라고 종용하였다
톳토리번의 권유에 따라 안용복이 순순히 귀국하게 된 이유
안용복에게 용서를 비는 대마번
제 8부 대마도의 안용복 죽이기 대공세
안용복에 호의적이던 남구만 - 윤지완의 일선 후퇴
조선 조정을 뒤흔든 안용복의 비변사 진술
안용복 진술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조정
신 도주 취임을 빌미로 축하사절을 초청하여 분위기 개선을 모색하는 대마도
울릉도 영유권 확인을 구두로 통보하는 대마번
안용복을 죽이려는 것은 계책으로 보아 잘못된 것입니다.
안용복 엄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대마도
주선한 공이 있다 하니, 지난 잘못은 책망하지 않아
왜인들의 기를 꺾어 굴복시킨 것은 안용복의 공
다시 2년을 더 끄는 울릉도 영유권 문서화 작업
울릉도 독도 주요 약사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