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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임진왜란 권2
제3부 이일의 상주 싸움과 신립의 충주 싸움
슬기야단비야
|
방기혁
|
2015-07-2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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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야단비야
제3부 이일의 상주 싸움과 신립의 충주 싸움
일본군의 연이은 상륙
이일(李鎰)을 순변사로 기용
신립(申砬)을 도원수로 기용
아까운 인재 김여물(金汝岉)
이일(李鎰)의 남하
상주 판관 권정길(權井吉)
이일(李鎰)의 완패
이일(李鎰)은 정찰병도 내지 않았는가?
이일은 신립에게로 가다
신립의 인품
신립의 패사(敗死)
조선 조정에서 평수길(平秀吉)이라 기록한 사유
제4부 한양 함락과 선조 임금의 평양 피신
패전소식에 크게 동요하는 한양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났던 선조 임금
풍전등화(風前燈火)의 한양
선조 임금의 처량한 한양 탈출
5월 1일 개성(開城)에 도착
한양 방위군의 한강 배치
코니시 유키나가의 충주 점령
소오 요시토시(宗義智)의 여인
계월향의 평양 행
코니시 유키나가와 카토오 키요마사의 공훈 경쟁
코니시 유키나가의 한양 점령
카토오 키요마사의 북상(北上)
한양 수비군의 자멸(自滅)
선조 임금 다시 평양으로 피신
생사람 잡는 엉터리 한문(漢文)
결국 신각(申恪)의 목은 떨어지고
<3권요약> 풍전등화의 조선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