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열전 권72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498 11 0 2 2015-06-01 원사열전72 원나라 말기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우국애민을 실천한 관원들 이야기1 원나라 말기가 되면 전란과 내전, 가뭄, 지진 등이 연달아 발생하여 나라가 혼란스럽고 백성들의 삶은 참으로 고달파졌다. 이런 와중에도 여사성, 왕택민, 간문전, 한용철, 이직수, 개묘철 등은 우국애민을 앞장서서 실천하였다.
원사열전 권73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11 12 0 2 2015-06-01 원사열전73 원나라 말기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우국애민을 실천한 관원들 이야기2 장정목, 귀양호, 진조인, 왕손지, 성준수, 조감순, 장저수 등도 원나라 말기에 관원을 하면서 우국애민을 성실히 실천하였다. 특히 장정목은 반란군 모귀남에게 산동(山東)을 빼앗기자 나라를 재건하기 위한 10개 화근을 황제에게 보고하였는데, 그 절절한 내용은 오늘날까지 심금을 울리는 것이다.
원사열전 권74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478 11 0 2 2015-06-01 원사열전74 원나라 말기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우국애민을 실천한 관원들 이야기3 오고손양정, 가로현, 녹노오징, 공사태, 주백기, 오당남 등도 원나라 말기에 관원을 하면서 우국애민을 성실히 실천하였다. 특히 가로현은 당시 황하가 자주 결괴하여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것을 보고, 1351년 공부상서가 되어 모두 17만 명을 동원하여 수로 공사를 벌여 황하를 옛 물길로 흐르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원사열전 권75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417 10 0 1 2015-06-01 원사열전75 원나라 말기 혼란기에 적을 격파한 장군들 이야기 1350년이 되면 각지에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으나 이를 토벌할 원나라 군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였다. 이런 와중에도 동단소, 류카락부카, 왕영대, 시모이이손, 메릭쿠시 등은 각지에서 적을 격파하여 원나라의 멸망을 조금이나마 연기시켰다.
원사열전 권76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402 19 0 2 2015-06-01 원사열전76 명성을 날린 유학자 이야기1 6경(經)에 정통하고 문장이 뛰어나 당대에 명성을 날렸으며 후세에까지 가르침을 전한 유학자로는 조복일, 장수민, 김이상, 진력목, 호일계, 호병문, 황택수, 소구백, 동서철 등이 있다. 특히 조복일은 남송 성리학을 원나라에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원사열전 권77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426 26 0 3 2015-06-01 원사열전77 명성을 날린 유학자 이야기2 호장유, 웅붕래, 대표원, 모응룡, 정저손, 오사도, 카를룩 부족 출신 바얀, 대식국 출신 셈시야 등도 6경(經)에 정통하고 문장이 뛰어나 당대에 명성을 날렸으며 후세에까지 가르침을 전한 유학자들이다. 특히 호장유는 남송과 원나라에서 모두 벼슬을 하였는데, 지방관을 하면서 백성들을 아낀 여러 에피소드가 전하고 있다.
원사열전 권78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20 9 0 2 2015-06-01 원사열전78 나라에서 공인한 훌륭한 관원 이야기1 원사(元史)는 훌륭한 관원이었다고 칭송하면서 별도로 편집한 사람들이 있으니, 담징철, 허유정, 허즙남, 전자첨, 복천장 등이 그들이다. 담징철은 회맹(懷盟)이란 곳에 부임해 가서 백성들이 물 부족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수로를 파서 관개하여 백성들의 굶주림을 없애 주었기 때문에 뽑힌 것이다.
원사열전 권79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457 17 0 1 2015-06-01 원사열전79 나라에서 공인한 훌륭한 관원 이야기2 야율백견, 단직수, 암투락, 양경행, 림흥조, 관웅누이, 주자강, 백경량, 왕간간, 노기옥, 추바얀, 류병직, 허의부 등도 나라에서 공인한 훌륭한 관원이었다. 야율벽견은 지방의 친족왕들이 도성으로 오갈 때마다 임시 천막을 세워야 하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항구적인 건물을 건립하였다 하여 뽑힌 것이다.
원사열전 권80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69 14 0 2 2015-06-01 원사열전80 나라에서 공인한 충의(忠義)의 인물 이야기1 원사(元史)는 충의(忠義)를 다한 인물이었다고 칭송하면서 별도로 편집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백온, 석규대, 유우카락, 임지택, 야율특말, 벨바, 카라보카, 류천부, 소경무 등이 그들이다. 이백온은 금나라와 원나라가 천하를 다툴 때 평양(平陽)의 수장을 맡았는데 금나라 군 공격에 평양이 함락되자 가족들을 죽이고 자살하였다고 한다.
원사열전 권81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84 22 0 3 2015-06-01 원사열전81 나라에서 공인한 충의(忠義)의 인물 이야기2 장환철, 이보첨, 이제철, 죠오부카, 곽가남, 주희동, 타부타이, 한인수, 변침호, 교이남, 안유민, 왕사원, 양박호, 조련호, 손휘남 등도 나라에서 공인한 충의(忠義)를 다한 관원들이다. 아이로니한 점은 원나라가 망하는데 충의를 바친 사람은 대부분 한인(漢人)이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