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열전 권92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410 11 0 3 2015-06-01 원사열전92 아부와 무고로 나라를 그릇되게 인도한 간신 이야기 아흐마드와 노세영, 상케는 세조 쿠빌라이 때 간신으로 낙인 찍혔는데, 사실여부는 의문이 있다. 영종 시데바락 때의 테무데르, 순제 토곤테무리 때의 카아마는 충신과 명장들을 무고해 죽이고 황제에게는 무조건 아부하는 진짜 간신이었다.
원사열전 권93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25 8 0 3 2015-06-01 원사열전93 나라를 뒤짚으려고 반란을 일으킨 반신(叛臣) 이야기 원나라에서 반란을 일으킨 사람으로는 세조 쿠빌라이 때의 이단송과 왕문통, 순제 토곤테무리 때의 아로힉테무르가 나열되어 있다. 반란을 일으켰어도 카이투와 나이안은 반신 명단에서 빠져 있으니,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원사열전 권94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53 7 0 1 2015-06-01 원사열전94 무기를 들고 직접 황제의 목숨을 노린 역신(逆臣) 이야기 역신으로는 영종 시데바락을 죽인 테에시 일당이 있다. 경쟁자 컥커테무르에게 공격받자 궁지를 타개하기 위하여 군사를 이끌고 도성으로 올라가서 황제를 방패로 삼은 부라테무르도 역신으로 분류되어 있다.
원사열전 권95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52 8 0 8 2015-06-01 원사열전95 고려, 탐라, 일본과의 관계 이야기 고려는 7번 몽고군의 공격을 받았고 복종하게 된 이후에는 부마국으로 된 나라이어서 양국간에는 미운정 고운정이 깊었다. 탐라도 독자적인 열전이 있다. 일본은 2번 몽고군의 공격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여러 번 공격을 준비하다가 다른 급무가 생겨 중단하였다.
원사열전 권96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40 5 0 4 2015-06-01 원사열전96 안남국과의 관계 이야기 안남국은 1225년을 경계로 이(李)씨 왕조에서 진(陳)씨 왕조로 바뀌어 진(陳)씨 왕조는 활력이 넘쳐 있었고 국왕들도 권모술수가 뛰어났다. 원나라 군은 모두 4회 안남국을 공격하여 깊숙이 진격하였으나 완전히 굴복시키지는 못하였다.
원사본기 체험판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0원 구매 0 0 544 5 0 2 2015-06-01 원사본기1 징기스칸 이야기 유라시아 대륙에 걸친 전인미답의 위업 13세기 초엽 징기스칸이 나타나 메르키트, 타타르, 나이만 부족을 멸망시켜 몽고 고원 일대를 통일하였다. 이후 징기스칸은 서하국을 멸망시키고, 금나라 도성 중도(中都)를 함락시켰으며 1219년부터 7년간 서역 정벌에 나서 오늘날의 중앙아시아를 점령하였다.
원사열전 체험판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0원 구매 0 0 456 5 0 1 2015-06-01 원사열전1 황후들 이야기 징기스칸의 유훈에 따라 몽고 황제의 황후는 대부분이 몽고 쿵그라트 부족 출신이 뽑혔다. 징기스칸 부인 부르테, 세조 쿠빌라이 부인 차부이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마지막 황제 순제 토곤테무리의 부인 완쟈쿠투 황후 기(奇)씨는 고려 출신으로 한미한 신분에서 놀라운 생존력을 발휘하여 마침내는 정궁황후로까지 올랐다.
원사열전 권67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450 9 0 1 2015-06-01 원사열전67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신료들 이야기5 열전67에는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야율희량, 조세연, 공사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야율희량은 명재상 야율초재의 손자인데, 그는 1260년 쿠빌라이와 아릭부케 간에 전쟁이 일어나자 아릭부케 일당에게서 탈출하고자 천산(天山)산맥을 넘어 각지를 헤매다가 1263년에야 간신히 세조 쿠빌라이에게 복귀할 수 있었다.
원사열전 권61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28 12 0 2 2015-06-01 원사열전61 후진양성과 학교진흥에 노력한 인물들 이야기 요수철은 허형행의 제자로서 학업과 문장으로 유명하며 후진양성과 학교진흥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곽관패, 협곡지기, 류갱남, 야율유상, 학천정, 장공손 등도 후진양성과 학교진흥에 크게 기여한 인물들이다.
원사열전 권62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49 9 0 2 2015-06-01 원사열전62 황제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었던 신료들 이야기 맹장 장홍범의 아들 장규옥은 황태후에게 태장을 맞으면서도 간신의 고관 등용을 반대하여 인종 황제를 감명시켰다. 인종이 황자였을 때 성종 황후의 미움을 받아 먼 곳으로 유배되었는데 이맹은 황자 인종을 따라가 3년을 한결같이 모셨고, 1307년 황자 인종이 도성에 돌아와 쿠데타를 일으켜 황태자가 되자 이맹은 자취를 감추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