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

원사열전 권63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04 16 0 1 2015-06-01
원사열전63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신료들 이야기1 열전63에는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조백계, 이원례, 왕수구, 왕의기, 류정첨, 사양언, 한약우, 조사로, 류덕온, 위지덕성, 진기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조백계는 국가 양곡을 횡령한 자를 찾아내었는데 그 자가 죽고 없자 그 아들을 통하여 뇌물을 받아간 사람들이 토해내게 하여 사건을 원만하게 종결시켰다.

원사열전 권64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1,000원 구매
0 0 382 10 0 1 2015-06-01
원사열전64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신료들 이야기2 열전64에는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장사명, 오원규, 장승일, 장몽해, 육후남, 진호경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장사명은 나이 20대 때 먼발치에서 세조황제를 모셨는데 10여년 후 세조황제에게 아흐마드 피살사건을 보고하다가 황제가 목소리를 알아봄으로써 높이 발탁되었다.

원사열전 권65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74 10 0 1 2015-06-01
원사열전65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신료들 이야기3 열전65에는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량증팔, 류민중, 왕약표, 왕결길, 송도남, 장백순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량증팔은 원나라에 고분고분 하지 않던 안남국 국왕 진일존을 가르쳐 심복하게 함으로써 더 이상 양국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였다.

원사열전 권66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366 9 0 1 2015-06-01
원사열전66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신료들 이야기4 열전66에는 행실이 훌륭하고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하승호, 양타르지, 양부카, 소바이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네 사람은 영종 시데바락 황제 때 간악한 승상 테무데르에게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원사열전 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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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20 15 0 4 2015-06-01
원사열전40 원나라 황제를 측근에서 모신 한족(漢族) 출신 이야기 류민철과 석천린은 태종 우구데이를 측근에서 모셨다. 왕즙이는 태조 징기스칸을 측근에서 모셨다. 고천석과 그 후손들은 자자손손 여러 황제를 모셨다. 몽고인에게 한족들의 기술과 학문은 경이로운 것이었다. 성곽과 궁궐 건설, 유교와 학교제도, 지방 통치와 양곡관리 등에서 한족이 필수불가결하였다.

원사열전 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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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20 14 0 4 2015-06-01
원사열전41 몽고군에 적극 동참한 고려 인물들 이야기 몽고군에 가담한 고려인은 의외로 너무 적어 홍복원과 그 후손들인 홍준기, 홍군상, 홍중희 등 뿐이다. 홍준기는 ‘홍다구’라는 어릴 때의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세조 쿠빌라이의 최측근으로까지 출세하여 조국 고려를 때로는 괴롭히는 악역을, 때로는 은밀히 도와주는 숨은 은인의 역할을 하였다.

원사열전 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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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86 10 0 3 2015-06-01
원사열전42 귀순한 후에도 자치권을 누렸던 한족 군벌 이야기1 왕세현 집안과 사천택 집안은 원나라에 귀순한 이후에도 자신들의 통치권역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 대신 전쟁이 있으면 통치권역에서 군사를 차출하여 몽고군의 선봉에 서야 했다. 사천택은 세조 쿠빌라이의 신임을 받아 원나라 우승상을 역임하였다.

원사열전 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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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33 9 0 5 2015-06-01
원사열전43 귀순한 후에도 자치권을 누렸던 한족 군벌 이야기2 동준수 집안도 원나라에 귀순한 이후에도 자신들의 통치권역을 인정받았다. 그의 후손 동문병, 동문충, 동사원, 동사선 등은 중앙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장유소 집안도 원나라에 귀순한 이후에도 자신들의 통치권역을 인정받았다. 그의 아들 장홍범은 남송 정벌에서 큰 공훈을 세웠다.

원사열전 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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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89 9 0 5 2015-06-01
원사열전44 원나라 건국에 이바지한 한족 유학자 이야기1 류병충은 원나라의 도성 위치를 정하고 건국의 기본 틀을 황제에게 권고하였다. 장문겸은 세조 쿠빌라이 황제에게 요순임금의 인의(仁義)의 철학을 가르치고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추천하였다. 학경천은 항시 세조에게 천하의 판세를 가르치고 남송에 사신으로 갔다.

원사열전 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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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4 9 0 4 2015-06-01
원사열전45 원나라 건국에 이바지한 한족 유학자 이야기2 요추경은 남송의 대학자 주희(朱熹)의 학문을 원나라에 가져 왔다. 허형행은 원나라 최고의 유학자로 원나라를 유교적 관료국가로 만드는데 최대의 공헌을 하였기 후일 공자묘에 배향되었다. 두묵심은 학자로서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한 직간을 아끼지 않아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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