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

원사열전 권19

방기혁 | 슬기야단비야 | 500원 구매
0 0 661 15 0 2 2015-06-01
원사열전19 용맹함으로 천하를 감동시킨 장수들 이야기 아수드 부족 출신 항쿠시의 아내는 남편이 죽자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반란을 평정하였다. 쿵그라트 부족 출신 보로카다이는 전투 중 뺨에 화살을 맞았으나 그것을 빼내버리고 계속 싸웠다. 아수드 부족 출신 우이와식은 엄청난 숫자의 적진에 뛰어들어 반란왕 나이안을 생포하였다.

원사열전 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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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9 21 0 2 2015-06-01
원사열전20 기발한 공훈을 세운 장수들 이야기 잘라이르 부족 출신 타초는 황자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아내와 자식의 안위를 돌보지 않았다. 카를룩 부족 출신 예칸테긴은 불과 400명의 병력으로 남송 성도(成都) 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몽고 출신 쿠라추는 남송 정벌 전쟁 때 여러 곳에 창상을 입고도 끝까지 계속 싸웠다.

원사열전 권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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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2 23 0 3 2015-06-01
원사열전21 약자와 정의를 위해 노력한 인물들 이야기 위구르 출신 사르기스는 백성들의 논밭을 망친다고 황제에게 통군사령관을 고발하였다. 위카나이는 황제에게 건의하여 유학자들은 백성가호에 편입시키지 않게 해 주었다. 쿠빌라이와 아릭부케 간의 전쟁에서 태도를 결정짓지 못하는 장수들에게 시이방은 목숨을 걸고 설득하여 쿠빌라이 편이 되게 하였다.

원사열전 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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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07 22 0 2 2015-06-01
원사열전22 전투에서 귀감을 보인 인물들 이야기 고창국 출신 테케츄는 반란을 일으킨 성을 점령한 후 성안 사람들을 살려주도록 하였다. 부우라의 아들 타초는 적의 대군이 몰려오자 백성에게 활을 주어 적을 물리쳤다. 바룰라스 부족 출신 쿠림식은 한번에 화살 33대를 맞고도 계속 싸웠다.

원사열전 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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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54 8 0 3 2015-06-01
원사열전23 황제의 신임을 받았던 인물들 이야기 오로나우트 부족 출신 콰레카손은 세조 쿠빌라이의 신임을 받아 국정의 요직을 두루 맡았다. 캉릭 부족 출신 아사부카는 무종 카이샨의 특별한 신임을 받았다. 안톤의 손자 바이쥬는 영종 시데바락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다.

원사열전 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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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43 10 0 1 2015-06-01
원사열전24 주군을 정해 고난을 같이 했던 인물들 이야기 서역 출신 차우칸은 21년간 황자 오구룩치를 따랐으며 물러날 때를 아는 인물이었다. 서역 출신 쿠우슈도 성종 황후 부록칸의 박해로 각지로 밀려다니던 황자 아유르파르바다를 따라 다니며 충성을 다하였다. 위구르 사람 야아눌도 마찬가지였다.

원사열전 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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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07 11 0 3 2015-06-01
원사열전27 무능한 황제 순제가 뽑은 범용한 고관들 이야기 1347년 중서우승상이 되어 마자르타이와 바얀멜을 유배보낸 베르케부카는 순제가 발탁한 인물이었다. 같은 해 중서좌승상으로 발탁된 타이핀, 템무르타식 등도 중용한 인물이었다. 1355년 강절 행성 좌승상이 되었으나 장사성 일당에게 끌려다닌 다르식테무리는 우유부단한 인물이었다.

원사열전 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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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9 7 0 2 2015-06-01
원사열전28 순제 때 병력을 쥐고도 불충(不忠)을 꾀한 자들 이야기 쿵그라트 부족 출신 타이부카는 나라의 큰 은혜를 받고 대군을 거느리고 변량(汴梁)의 반란군을 토벌하러 갔으나 끝내 눈치만 보고 싸우지 않았다. 차간테무르의 아들 컥커테무르도 도적토벌보다는 아군의 다른 군벌 부라테무르를 죽이는데 열중하였다.

원사열전 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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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01 10 0 1 2015-06-01
원사열전29 무능한 황제 순제가 망쳐버린 인재들 이야기 부라테무르의 아버지 타식바투르는 여러번 전투공훈을 세운 명장이었는데, 황제가 적의 반간계에 속아 의심하니 울분을 참지 못하고 죽었다. 킹릭 부족 출신 갱톤은 많은 공훈을 세운 충신이었는데, 황제가 갱톤의 아들이 궁녀와 사통하였다면서 죽여버리니, 갱톤은 원통해 밤낮으로 술로 지냈다. 유능한 신료였던 체릭테무르가 한번은 사석에서 황제를 <그 녀석>이라고 했다는 혐의로 황제는 그를 귀양 보내 죽였다.

원사열전 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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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40 11 0 3 2015-06-01
원사열전30 원나라 중기 학문도 겸비했던 조정 신료들 이야기 원나라가 50년 이상 지속되자 북방 유목민 출신들도 일제히 유학(儒學)을 공부하였다. 옹구트 부족 출신 마조상, 캉릭 부족 출신 기이긱, 케레이트 부족 출신 아아영, 위구르 출신 쇼웅식카야 등은 한인(漢人) 이상으로 학문이 뛰어난 문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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