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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열전 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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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52 11 0 2 2015-06-01
원사열전31 지혜 주머니를 푼 신료들 이야기 명판결을 내리거나 폐단을 개혁하거나 한마디 말로 황제 혹은 상관의 생각을 바로 잡거나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여 행정을 혁신한 관료들이 있었다. 위구르 부족 출신의 다이리바, 두르벤 부족 출신의 위이로테무르, 탕구트 부족 출신의 부안템무르가 그들이다.

원사열전 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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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4 9 0 1 2015-06-01
원사열전32 높은 인격으로 존경을 받았던 신료들 이야기 서하국 출신 이렌친발은 바얀멜이 승상이었을 때 아부하지 않아 지방으로 귀양갔다. 후일 바얀멜의 조카 톡토아멜이 귀양을 갔을 때 베르케부카 등이 톡토아멜을 죽이려 하였으나 이렌친발이 반대하였다. 염헤산카야, 위이로부카 등도 높은 인격으로 주위에서 존경을 받았다.

원사열전 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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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83 9 0 5 2015-06-01
원사열전33 거란족 출신으로 한족(漢族)을 살린 승상 야율초재 이야기 거란족 야율초재는 징기스칸에게 발탁되어 징기스칸과 우구데이 황제를 섬겼다. 당시 몽고인들은 농경민에 대한 이해가 없어 전답을 초지(草地)로 바꾸고 한인(漢人)들을 죽여버리자는 거친 생각을 품었는데, 야율초재가 간하여 이들을 깨우쳤다. 그는 몽고인들에게 법도와 예절, 문명을 불어넣는 엄청난 기여를 하였다.

원사열전 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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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00 12 0 3 2015-06-01
원사열전34 몽고군에 적극 동참한 한족 군벌들 이야기1 당시 중원의 한족들은 여진족의 금나라에 지배를 받고 있었다. 몽고군이 공격해 오자 이들은 적극적으로 몽고군에 가담하여 금나라와 싸웠으니, 장유소 집안, 사병직 집안이 유명하다. 세조 쿠빌라이 때 승상에 오른 사천택은 사병직의 3남이다.

원사열전 권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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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93 12 0 4 2015-06-01
원사열전35 몽고군에 적극 동참한 한족 군벌들 이야기2 몽고군이 공격해 오자 한족(漢族) 동준수, 엄실철도 적극적으로 몽고군에 가담하여 금나라와 싸웠다. 동준수의 5아들은 모두 원나라에 큰 공훈을 세우고 고관에 올랐다. 엄실철의 7아들도 마찬가지였다.

원사열전 권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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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81 17 0 3 2015-06-01
원사열전37 몽고군에 적극 동참한 거란족 인물들 이야기2 몽고군이 금나라를 공격하자 시모야센, 야율아해, 시모밍안 등 거란인과 요동(遼東)과 요서(遼西)에 살며 요나라를 섬겼던 한족(漢族) 후예들인 하실구, 류형안 등도 앞 다투어 몽고군에 가담하였다. 여진족 금나라는 자기 백성들을 남방으로 이주시키고 현지민들의 전답을 몰수하였기 큰 불만을 사고 있었던 것이다.

원사열전 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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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22 22 0 3 2015-06-01
원사열전38 몽고군에 가담한 일부 여진족 출신 이야기 몽고군이 금나라를 공격하자 몽고군에 가담한 여진족 출신 또는 금나라의 귀족이 된 한족도 있었으니 고뇨오르, 오돈세영 등이 그들이다. 금나라는 군인이 되면 그 가족까지도 나라에서 먹여 살리는 특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기, 가렴주구가 혹독하였다.

원사열전 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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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71 23 0 2 2015-06-01
원사열전 39 백성들을 먼저 걱정한 한족(漢族) 신료들 이야기 장진형은 1251년 황제에게 포은(包銀) 부담을 줄여 달라고 건의하였다. 왕진옥은 1240년 황제에게 대명(大名) 지역의 미납된 조세를 탕감시켜 달라고 건의하였다. 류복형은 1262년 군량이 모자라자 자신의 재산을 털어 군사를 먹였다. 장자량은 금나라가 멸망한 이후에도 4년이나 관할 백성들을 지켰기 그가 항복하자 원나라 황제가 격찬하였다.

원사본기 권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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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43 5 0 2 2015-06-01
원사본기47 토곤테무리 황제 이야기10 최악의 무능한 황제는 몽고고원으로 도주 1368년 8월 토곤테무리 황제가 대도(大都)를 탈출하여 북방으로 달아나고 대도는 명나라 군에 점령되었다. 이로서 원나라는 멸망하였다. 원나라는 세조 쿠빌라이 황제 이래 모두 10명의 황제가 재위하였다. 그 가운데 토곤테무리가 가장 오래 재임하면서 가장 무능한 황제였다.

원사본기 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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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4 5 0 1 2015-06-01
원사본기30 예순테무르 황제 이야기2 예순테무르 황제가 죽자 9살 아동이 황제에 올라 예순테무르 황제는 1328년 7월 53세로 갑자기 죽었다. 그에게는 나이가 찬 여러 서자(庶子)와 조카들이 있었으나, 적자(嫡子)라 하여 9살의 아릭키바를 황태자로 책봉해 두었었다. 모사꾼 도락샤를 믿고 소년을 황제로 되게 한 것이다. 이런 불합리한 상황은 군벌 옐테무르의 야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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