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

금사열전 권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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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29 9 0 1 2015-06-01
금사열전37 구국의 방책을 건의한 현신(賢臣)들 이야기 도단일과 이혁중은 몽고군 침공을 당하여 구국의 방책을 여러 번 건의하였으나 위소왕과 선종 황제가 채택하지 않았다. 반면 가현철과 손탁남, 손즉강의 방책은 장종 황제가 채택하였기 나라에 큰 보탬이 되었다. 금사(金史)는 이혁중을 옛날 재상의 풍모를 풍겼다고 칭송하였다.

금사열전 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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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7 29 0 2 2015-06-01
금사열전20 중요시점에서 한 몫을 한 인물들 이야기1 곽약사는 발해 사람으로 요나라를 섬기다가 송나라를 섬겼고 다시 금나라에 귀순하여 송나라 공격에 앞장섰다. 소공지는 해족 출신인데 그가 죽자 패륜 임금 해릉조차 조문할 정도로 존경을 받았다. 해릉이 남경에 궁궐을 짓느라 섬서에서 목재를 벌채하여 황하에 띄워 수송하게 하였는데 정건충이 수송방법을 변경하여 인명 손모를 많이 줄였다.

금사열전 권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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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55 12 0 1 2015-06-01
금사열전21 중요시점에서 한 몫을 한 인물들 이야기2 1125년 종필이 북송을 공격하였을 때 장통고는 세치 혀로 북송을 기망하여 북송 군을 후퇴시킴으로써 종필로부터 “누가 서생이 군사 일을 모른다고 얕본단 말이냐!”라는 칭찬을 받았다. 장호철은 본래의 성씨는 고(高)씨로 고구려 동명왕의 후손인데 인품이 원만하여 패륜 임금 해릉의 재위 시 계속해서 고관을 역임하였고, 성군(聖君) 세종으로부터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

금사열전 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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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3 18 0 1 2015-06-01
금사열전24 세종 오록의 즉위를 도운 인물들 이야기 이석(李石)의 누나는 세종 오록의 어머니였고 그 딸은 세종 오록의 비(妃)가 되었다. 이석은 세종 오록의 즉위에도 큰 공훈을 세웠다. 갓소깐 완안 부족의 맹안 완안복수, 갈라 지방 출신 오연포할놋, 갓소깐 지방 출신 니방고쵸올, 네키리 지방 출신 패출로정방 등도 세종 오록의 즉위에 큰 공적을 남겼다.

금사열전 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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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4 8 0 1 2015-06-01
금사열전25 세종 오록 즉위 무렵의 명장들 이야기 흘석녕지녕과 복산충의, 도단합의는 1162년 거란 반란민 이랄와아욜 일당을 토벌하고 이어 송나라 공격에 반격하여 회수를 도하해 남하해 감으로써 송나라로 하여금 평화약정 체결을 간청하게 압박하였다. 특히 흘석녕지녕은 세종 오록의 사돈이기도 하였다.

금사열전 권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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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49 10 0 1 2015-06-01
금사열전26 세종 오록이 발탁한 명신(名臣)들 이야기 흘석열양필은 본명이 루시르였는데 세종 오록이 발탁하여 양필이라는 이름을 하사해 주고 20년 이상 재상을 시키며 신임해 주었다. 완안수도, 석거옥, 당괄안례, 이랄도삼도 세종황제가 발탁한 인물들이었는데, 모두 나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명신이 되었다. 특히 석거옥은 세종으로부터 황후 책봉문제까지 자문을 받았을 정도로 그 신임이 두터웠다.

금사열전 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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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92 12 0 1 2015-06-01
금사열전27 세종황제를 모신 중견 신료들 이야기 소보형, 적영고, 위자평, 맹호남, 전곡우, 량숙첨, 이랄조, 이랄자경 등은 세종황제를 보좌한 중견 신료들이다. 특히 량숙첨은 1175년 남송에 사신으로 가서 남송으로 하여금 양국 합의를 엄수하게 하여 금나라의 위신을 세웠다. 이랄자경은 그가 건의하면 세종황제가 항시 옳은 의견이라 칭송할 정도로 학식이 훌륭하였다.

금사열전 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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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08 18 0 1 2015-06-01
금사열전28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 이야기1 조원구, 이랄도안, 고덕기, 완안오부갓, 가소충, 고간행, 양방기 등은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이다. 특히 조원구는 눈빛만 보고 살인범을 찾아내었다. 이랄도안은 이랄와아욜 반란에 가담한 해족에게 가서 항복을 권유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고덕기는 1169년 죄인처벌 문제로 재상의 의견에 반대하였다가 세종황제의 칭찬을 받았다.

금사열전 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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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86 19 0 1 2015-06-01
금사열전29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 이야기2 완안사르카, 방적일, 온적한이쉬만, 신토오만, 이랄성, 석말아로변, 양중무, 포찰세걸, 소회충, 경사휘 등도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이다. 특히 완안사르카는 상경(上京) 출신으로 40년간 전쟁터를 다니며 수십번 승전보를 보낸 장군이었다. 방적일과 온적한이쉬만은 군인 겸 행정가였는데 검소하여 음서(蔭敍)와 재산을 모두 동생 또는 조카들에게 넘겨주었다.

금사열전 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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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2 13 0 1 2015-06-01
금사열전30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 이야기3 모석남, 이상달, 조망지, 대회정, 노효검, 도단극녕 등도 금나라를 빛낸 중견 신료들이다. 특히 모석남은 양곡과 세금제도에서 백성들의 애로를 줄여주었고, 조망지는 군량 공급 일을 성실히 하여 한번도 차질이 없게 하였다. 도단극녕은 1162년 거란 반란민 이랄와아욜 일당을 토벌하고 이어 송나라 군을 격파하는 공훈을 세웠다. 이후 도단극녕은 1184년 세종이 상경(上京)에 행차하였을 때 도성에 남아 황태자를 보좌하는 대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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