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

금사열전 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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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19 13 0 1 2015-06-01
금사열전17 금나라에 귀순해 온 여러 한인(漢人)들 이야기 여경수, 이성수, 공언주, 서문남, 장중부는 금나라에 귀순해서 금나라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서문남은 소설 <수호지>에 등장하는 대도(大刀) 서문남 바로 그 사람이다. 시의생은 송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해릉 황제가 곧 송나라를 공격할 것이라고 귀뜸해 주어, 귀국 후 가마솥에 삶겨 죽는 형벌을 받았다. 왕륜은 송나라에서 사신으로 왔었는데 금나라에서 강제로 억류시킨 후 금나라 벼슬을 내렸는바, 왕륜이 거부하니 살해하였다.

금사열전 권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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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25 15 0 1 2015-06-01
금사열전18 종실 또는 그와 비슷한 예우를 받았던 인물들 이야기 희종 합랄에게도 두 아들이 태어났으나 모두 어려서 죽었다. 1107년 고려가 갈라델 지방에 9개성을 건립하자 샤묘아릿이 격파하였다. 1125년 북송을 공격하였을 때 또하브쏙과 적잔휘는 선봉이 되어 여러 번 대승을 거두었다. 대닷뿌야도 북송 공격에서 여러 번 대승을 거두었는데, 해릉이 즉위한 후 그의 주구가 되어 태주(泰州) 완안 부족장 샤리걀을 죽이는데 앞장섰다.

금사열전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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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868 26 0 3 2015-06-01
금사열전1 4대(代) 황제 해릉까지의 황후 이야기 태조의 할머니 당괄(唐括)씨는 사람들을 잘 화합시켰기 완안씨 집안이 흥성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태조 아골타는 황후가 4명이었다. 해릉 황제 젝쿠네는 남송 정벌에 반대한 적모(嫡母)를 때려죽이고 그 시체를 불살라 그 뼈를 강물 속에 버리게 하였다. 해릉은 음란하여 정궁황후 이외에 8명의 각종 여인과 난음을 벌였다.

금사열전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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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60 18 0 1 2015-06-01
금사열전2 5대(代) 황제 세종 이후의 황후 이야기 세종황제의 첫 부인 오림답(烏林答)씨는 수청을 들라는 해릉의 어명을 받자, 자신의 명예를 지키되 남편이 보복당하지 않도록 집을 나서 먼 곳에 가서 자살하였다. 장종 원비 이사야는 교활하고 수완이 좋아 궁중 노비에서 단숨에 장종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종 황제의 2번째 부인 왕씨는 애종을 엄히 훈육하여 애종이 예절을 알게 하였다.

금사본기 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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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96 6 0 3 2015-06-01
금사본기13 위소왕 영제 이야기 무위도식하며 그저 헛되이 나날만 보내는 황제 장종 마달갈이 삼촌 영제를 고른 것은 ‘자신의 후궁 2명이 임신해 있으니 삼촌께서 황제를 하시다가 그들이 아들을 낳으면 후계 황제로 삼아 달라’ 는 거래를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다. 장종은 영제를 믿었다. 그러나 마음속에 깊은 원한이 있던 영제는 즉위하자 그 후궁 2명을 바로 죽여버렸다. 이후 황제는 무위도식하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1211년 몽고군이 파죽지세로 내려와 단숨에 도성까지 공격하였다.

원사본기 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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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9 5 0 1 2015-06-01
원사본기38 토곤테무리 황제 이야기1 원나라 마지막 황제로 즉위한 토곤테무리 1333년 3월 절대권력자 옐테무르가 갑자기 죽었다. 성병이라고 한다. 그간 문종 황후는 명종 코실라 황제의 장남 토곤테무리 옹립을 주장하였는데, 옐테무르가 반대하였었다. 그 옐테무르가 죽어버리니 토곤테무리가 14세의 소년으로 황제에 즉위하였다. 1333년 6월의 일이었다.

원사열전 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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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852 22 0 4 2015-06-01
원사열전36 몽고군에 적극 동참한 거란족 인물들 이야기1 거란족의 요나라는 약 100년전 여진족의 금나라에 멸망되었기, 거란 유족(遺族)들은 금나라에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다. 몽고군이 금나라를 공격하자 거란인들은 앞다투어 몽고군에 가담하였으니, 야율유가, 이랄매노, 야율독화, 왕순호 등이 그들이다.

원사번역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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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43 8 0 1 2015-06-01
이 책을 내면서 몽고 제국과 원나라는 따로 구분하는 게 보통이다. 몽고 제국은 징기스칸이 건국한 초원 유목 국가라고 한다면, 원나라는 징기스칸의 손자 쿠빌라이가 중국 문화를 받아들여 만든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이다. 징기스칸과 우구데이칸, 쿠육칸, 뭉케칸까지의 몽고제국을 공부하려면 <몽골비사>(유원수 역주, 사계절 출판)와 <라시드 앗딘의 집사>(김호동 역주, 사계절 출판)을 읽어야 한다. 그러나 쿠빌라이칸 즉 원나라 세조 황제 이후의 원나라를 공부하려면 원사(元史)를 읽어야 한다. 오늘날의 중국 대륙과 몽골 고원을 다스렸던 원나라에 관해서는 원사(元史)가 가장 정확하고 가장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사열전 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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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73 14 0 5 2015-06-01
원사열전8 징기스칸을 섬겼던 명장들 이야기 10대 때부터 징기스칸을 섬겨 4대 맹장이 되고 세계정벌에서도 큰 공훈을 세운 수베테이와 그 아들 우랑카타이, 금나라를 버리고 징기스칸을 택해 금나라 정벌에 큰 공훈을 세운 알지나이, 징기스칸이 왕칸과 패권을 다투어 싸울 때 큰 공훈을 세운 왜에다르와 후손들에 대한 영웅담이다.

원사열전 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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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945 8 0 3 2015-06-01
원사열전13 세조 쿠빌라이 때의 명신 안톤, 염희헌 이야기 무칼리 국왕의 증손자 안톤은 20대 나이에 중서우승상에 올라 세조 황제를 보필하였다. 원나라가 질서있고 안정되게 운영된 것은 그의 노력 덕분이다. 염희헌은 보록카야의 아들이다. 염희헌은 아릭부케 반란군을 평정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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